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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단 아이치와 민단 미야기, 어린이 모국체험 실시
▲ 민단 아이치의 서울캠프

민단 아이치본부(단장 박무안)가 8월1일부터 4일까지 서울에서 어린이캠프를 실시했다. 창단 70주년을 맞은 이 본부의 기념사업의 일환으로 이뤄진 이 행사에는 어린이 14명이 참가했다.
모국방문은 3일간 체험학습을 중심으로 하는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첫날은 국립 한글박물관에서 한글의 역사와 구조에 대해 배웠다. 이틀째는 서울광장에서 2반으로 나눠진 스탬프랠리를 진행해 남대문, 명동 등을 둘러봤다. 서울글로벌리즘문화체험센터에서는 한지공예도 체험했다.
3일째는 용인에 있는 민속촌을 찾아 조선 후기에 실제로 사용된 가옥을 견학했다. 공연장에서 열린 농악공연에는 역동적인 움직임에 마음을 빼앗긴 듯했다. 이어 삼성전자 본사 건물에 있는 삼성전자 홍보관을 찾아 세계에 자랑하는 최신기술을 직접 접하고 확인했다. 태권도를 도입한 퍼포먼스 쇼 ‘JUMP’의 공연도 어린이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이 본부는 매년 야외체험학교 등 차세대 육성사업을 적극 전개하고 있다.
한편 민단 미야기 한글학교(교장 김정욱)의 어린이 11명도 8월2일부터 5일까지 경기도의 화봉초등학교를 방문했다. 양교 어린이는 재작년부터 상호 교류를 해왔으며 올해가 2번째다.
화봉초등학교 측은 전통문화체험 프로그램을 준비해 미야기의 어린이들을 환영했다. 밤에는 이 학교 학부모의 집에서 홈스테이하면서 개별적으로 우정을 키웠다. 체류기간 민단 미야기의 자체 기획으로 1일 병영체험을 하고 안중근 의사기념관도 방문했다.
8월3일 환영식에서는 화봉초등학교, 미야기 한글학교, 센다이 한국교육원 3자가 국제교류협약식을 갖고 상호 협력하며 동포의 미래 글로벌 리더 육성을 목표로 한 협약서에 서명했다. 8월18일에는 화봉초등학교에서 아동 14명이 일본으로 와서 나토리시 초등학교를 견학했다. 한일우호 축구교류회 in 나토리에 선수로 참가하기도 했다. 김 단장은 “차세대 육성은 지속적인 상호 교류가 소중하다”고 말했다.

(2017-09-11 민단 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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