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본부 HP
갋本語   
기사검퍊E
최신 뉴스 | 사회/지역 | 동포생활 | 스포츠 | 문화/예능 | 사설 | 칼럼 | 본국관련 | 지방 | 동포 기업인 | 신문소개
오룡호 오사카민단 고문, 히가시오사카시로부터 공로상 수상
▲ 오룡호 고문(오른쪽)이 노다 요시카즈 시장으로부터 공로상을 받고 있다.

160명 대표해 상 받아...노다 요시카즈 시장이 수여

히가시오사카시 문화예술심의위원인 오룡호씨가 2월1일, 히가시오사카시로부터 교육문화진흥공로상을 받았다. 시상식은 히가시오사카시 출범 50주년 기념식에서 진행됐다 . 오씨는 교육문화진흥공로자 160명을 대표해 노다 요시카즈(野田義和) 시장으로부터 표창장을 받았다. 한국 국적 동포가 이 상을 수상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오씨는 2000년 히가시오사카시 외국국적 주민정책 지식인회의에 참가하면서 시정에 관련을 가졌다. 2004년에는 제1기 히가시오사카시 외국국적 주민정책 간담회 위원을 맡아 부위원장으로 활동했다. 2014년 제5기에서는 재일 한국인 최초의 위원장을 맡았으며, 올해 4월 이후에도 계속 위원장으로 활동하는 것으로 내정돼 있다.
오씨는 시민문화의 진흥을 목표로 설치된 히가시오사카 시민문화협의회에도 참여해 2004년부터 위원으로 관여해왔으며, 히가시오사카시가 2009년에 조례로 설치한 히가시오사카시 문화예술심의회의 위원직도 맡고 있다.
오씨는 "다문화 공생을 목표로 하는 히가시오사카시가 영예를 선사해 감개무량하다"며, "한걸음씩 지역으로부터 인정받아 가는 것이 차세대인 4세, 5세가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환경으로 이어질 것"이라며 눈물을 글썽였다.
오씨는 현재 오사카민단 후세지부 상임 고문과 함게 민단 오사카 본부 고문도 맡고 있다. 

(2017-02-13 민단 신문)
 

많이 본 뉴스
[대륙春秋] 촌초춘휘(寸草春...
자식은 어머니의 사랑을 갚기 힘들다 여자라는 말에는 여러 가지 이미지가 있다. 예쁘고 부드럽고 약해서 아끼고 보호...
재외한국학교도 외국인 학생 ...
김병욱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이 2월5일 ‘재외국민의 교육지원 등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안’을 대표발의했다. 김 의...
매일 오후 인천공항서 ‘평창...
2월7~11일, 제1여객터미널 1층 밀레니엄홀 ‘2018 평창 동계올림픽 기념 콘서트’가 2월7일부터 11일까...
그 외의 많이 본 기사뉴스
서울 갤러리현대에서 재일...
살을 에는 듯한 시선··· 1960년대 제작한 소묘와 회화 30여 작품 전시 재일화가 곽덕준의 개인전 ‘196...
여건이 중앙의장,
재일민단 차기 중앙단장 단독입후보...출마의 변 풍부한 조직 경험을 살려 민단을 재구축하겠습니다. 존경하...
박안순 재일민단 부단장
재일민단 차기 중앙의장에 단독출마..."향후 비전 제시할 것" 친애하는 중앙위원, 대의원 그리고 선거인단 여러...

MINDA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