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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도레이, 구미에 580만달러 투자
▲ 경상북도와 구미시가 글로벌 기업인 도레이배터리세퍼레이터필름(주)과 리튬이차전지 분리막 신규라인 증설 공장건립에 대한 투자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사진제공=경상북도 투자유치실]

리튬이차전지 분리막 공장 증설


2017년 01월 25일 (수) 09:57:24
현혜경 기자 0512hk@naver.com


일본 첨단소재 기업인 도레이가 구미국가산업단지에 580만달러를 투자해 리튬이차전지 분리막 공장을 증설한다. 경상북도는 “1월24일 도레이BSF(Battery Separator), 구미시와 리튬이차전지 분리막 신규라인 증설 공장건립 투자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리튬이차전지는 충천이 가능한 리튬전지를 말하고, 분리막은 전극 간 접촉을 막아주는 핵심 소재이다. 도레이BSF는 배터리 분리막을 생산해 삼성SDI, LG화학, 일본 소니, 중국 ATL 등에 공급할 계획이다. 이날 오후 경북도청에서 열린 MOU체결식에는 정병윤 경제부지사, 남유진 구미시장, 나카무라 테이지 도레이BSF한국 사장 등 20여명이 참석했다.

지난 2007년 11월 경상북도, 구미시와 투자양해각서를 체결하고, 2008년 2월에 도레이BSF한국유한회사를 설립한 도레이BSF는 지금까지 구미시에 4,000억원을 투자했고, 250여명의 인력을 고용했다.

(2017-02-03 민단 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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