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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민단 신년회 이모저모

일본측 참석자들은 "지역차원의 한일 우호 강조"

이바라키(단장 장선학, 8일=현 본부) 이바라키 민단은 올해 창단 70주년을 맞는다. 장선학 단장은 충실한 기념식을 만들고 싶다며 의욕을 밝혔다. 신년회에는 이바라키 대학, 츠쿠바 대학 유학생 및 일본인 대학생, 신정주자의 모습도 눈에 띄었다.
니시도쿄(단장 전실, 14일=본부)현지 상점가의 간부들도 초대했다.부인회 본부가 마련한 정성어린 음식을 맛보면서 단원들과 함께 친교를 넓혔다. 전실 단장은 "민단의 활동을 지금 이상으로 활성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시즈오카(단장 강재경, 15일=시즈오카시 구폴회관)전 법무대신 가미카와 요코(上川陽子)중의원 의원(자민당)과 오구치(大口善徳) 중의원 의원(공명당)등 많은 내빈이 참여했다.내빈들은 "민단과 연계하여 '조선통신사'의 세계기록유산 등록을 실현시키고 싶다. 헤이트 스피치 근절을 위해서도 함께 노력하겠다"고 소개했다. 강재경단장은 올해 현내의 한일 우호 관계 인사들과 함께 '시즈오카 현·충남우호방문단'을 조직할 것이라고 밝혔다.
홋카이도(단장 이규량, 13일=삿포로 시내 호텔) 도에서 츠지 야스히로(辻泰弘 )부지사, 삿포로시에서 마치다 다카토시(町田隆敏) 부시장이 참석했다. 이규량단장은 한일 관계의 안정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일본 측 내빈은 인사에서 한일 관계가 어려워져도 지자체 안에서는 잘지내자고 호소했다.
이와테(단장 신백철, 11일=이와테군 시즈쿠이시의 호텔)신백철 단장은 "올해도 민단 활성화를 위한 차세대 육성 운동에 주력하며, 한일가교 역할을 강화할 것"이라고 결의를 밝혔다. 성인이 된 카와무라 애나 씨에게 기념품, 어린이들에게 세뱃돈과 도서 상품권을 건넸다. 현 의회에서 쿠도 다이스케(工藤大輔) 부의장과 다카하시 다지마(高橋但馬) 의원(현 의회 한일친선의원연맹 사무국장), 현 일한친선협회 스즈키 아키히로(鈴木昭博) 사무국 차장 등이 참석했다.
토야마(단장 김인, 14일=현 본부) 김인 단장과 현 한일친선협회의 나리타 다카시(成田隆) 전무가 인사했다. 이들은 "한국과 일본은 서로 소중한 관계여서 언제나 사이좋게 지내야 한다"고 강조했다. 부인회 현 본부(회장 이현주)가 준비한 떡국요리 등을 맛봤다.
효고(단장 이규섭, 20일=고베 시내의 회관) 일반사단법인 재일한상 효고(회장 신휘호)와 합동으로 개최한 신년회에 300명이 참가했다. 주 고베 총영사관의 주철완 총영사, 재일한상 김광일 대표이사 회장도 참석했다. 이규섭단장은 "올해는 고베항 개항 150년, 현 성립 150년"이라면서 " 민단도 지역 주민으로 효고현 고베시를 빛내는 동시에 젊은 세대에 물려줄 시대에 맞는 민단만들기에 주력할 것"이라고 인사했다. 신휘호 효고한상 회장도 "효고현 경제에도 기여하자"고 결의를 밝혔다.내빈으로 참석한 가나자와 가즈오(金澤和夫) 효고현 부지사는 "이웃끼리 손을 맞잡고 협력하는 것이 소중하다"고 말했다.
교토(단장 하상태, 13일=교토 시내의 호텔)교토 민단창단 70주년을 기념한 '신춘 연하 교환회' 이름으로 개최했다. 주요 내빈으로는 교토부 의회의 한일친선의원연맹 와타나베 구니코(渡辺邦子) 회장, 우에다 요시히로(植田喜裕) 의장, 교토시 의회 한일친선의원연맹의 고바야시 마사아키(小林正明) 회장, 츠다 다이조오(津田大三) 의장, 소가 오사무(曽我修) 부의장 등이 참석했다. 주오사카 하태윤 총영사, 인근 효고 시가 나라 민단에서 단장및 부단장이 참석했다. 김광일 재일한국상공회의소 대표이사 회장도 참석했다.
하상태 단장은 인사에서 "새 시대에 대응한 민단 만들기를 목표로 한다" 밝혔다. 이날 참석한 국회의원, 부의회 의원, 기초의회 의원을 대표해서 니노유 사 토시(二之湯智) 참의원 의원(교토한일친선협회 이사장)이 인사했으며, 교토부를 대표해 야마우치 슈이치(山内修一) 부지사가 야마다 게이지(山田啓二) 지사의 축사를 대독했다. 2부에서는 카도가와 다이사쿠(門川大作) 교토 시장이 축사를 했다. 하태윤 총영사는 부인회의 김옥련 남부지부 고문과 김행자 사쿄지부 상임고문에게 총영사 표창장을 전달했다.
히로시마(단장 이영준, 13일=히로시마 상은 본점) 히로시마 한국상공회의소(회장 송덕규), 신용조합 히로시마상은(이노우에 가즈나리 이사장)과의 3자 합동으로 신년회를 개최했다. 이영준단장은 동포 대통합을 목표로 한 교류회와 한일친선교류 등 지난해 주요 사업을 회고하며 주변의 협조에 감사의 말을 전했다. 또 올해 조선통신사 재현 행렬에 대한 적극적 참여도 호소했다. 주히로시마 총영사관 서장은 총영사와 하쿠신쿤 참의원 의원도 축사를 했다.
오카야마(단장 송찬석, 14일=오카야마 시내의 호텔) 송찬석 단장이 주부산일본총영사관 앞 소녀상에 대해 언급하며 "미래지향적 한일 관계를 만들어 가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현정부에서 사토(佐藤兼郎) 부지사, 오카야마 시에서 오모리 마사오(大森雅夫) 시장, 세토우치 시에서 타케히사 아키나리(武久顕也) 시장, 구라시키 시에서 가와다(河田育康) 시장이 참석했다. 이밖에도 다수의 국회의원, 현의회 시의회 의원이 참석했다. 일본측 내빈들은 "국가 차원에서 여러가지 문제가 있어도 가장 가까운 이웃으로 더욱 사이좋게 교류의 장을 넓혀가자"고 인사했다.
시마네(단장 김오남, 22일=마쓰에 시내 스이텐가쿠) 다문화 교류 사업의 일환으로서 개최했다. 주히로시마 총영사관의 이재웅 영사와 현의회 시의회 의원 및 경제인들이 참석했다. 요시노 가즈히코(吉野和彦) 현의회 의원(공명당)은 지난해 '헤이트스피치 대책법'시행에 대해 언급하면서 "향후 살기 좋은 환경 조성에 노력할 것"을 약속했다. 코마츠 전기산업주식회사의 고마쓰 아키오(小松昭夫) 사장은 "동북아의 평화를 바란다"고 말했다. 현립대학에서 유학하는 한국인 유학생들이 축하공연을 했으며, 민단에서 무용을 배우는 멤버들도 화관춤과 부채춤을 선보였다.

(2017-02-03 민단 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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