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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에 일석삼조의 재외동포타운 건립해요”
▲ 조롱제 (주)제주글로벌리조트 회장.
▲ (주)제주글로벌리조트는 제주 중문 재외동포타운은 인근에 대규모 개발사업들이 진행되고 있어 향후 부동산 가치도 커질 것이라고 강조하고 있다.[제공=(주)제주글로벌리조트]
▲ 중문 재외동포타운 사업지 주변현황(서귀포시 색달동 427번지 일원).

[인터뷰] 조롱제 (주)제주글로벌리조트 회장

“국내 정착과 휴양, 재테크까지… 서울, 제주 등 동포타운 프로젝트 시발점”
90년대 초반 남아프리카공화국에 진출한 1세대 한인경제인이며, 오랫동안 세계한인무역협회(World-OKTA) 임원으로 활동하며 모국과 한인경제인 간의 네트워크 구축에도 기여해 온 조롱제 (주)제주글로벌리조트 회장이 최근 제주도 서귀포 지역에서 의미 있는 프로젝트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며 4월7일 본지를 방문했다.

조롱제 회장은 해외동포경제무역타운추진위원회 등을 통해 한인경제인들의 국내 비즈니스 거점을 마련하기 위한 활동을 꾸준히 해왔다. 이날 조 회장은 제주도 서귀포 중문관광단지 부근에 재외동포들이 국내 정착과 휴양은 물론 재테크로도 활용할 수 있는 일석삼조의 동포타운 건립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에 따르면, 제주 서귀포시 색달동(427번지) 일원에 재외동포의 안정적인 정착과 휴양을 위한 풀빌라콘도 ‘international Village’가 들어선다. 객실에 취사시설이 갖춰진 콘도미니엄과 각종 부대시설을 마련했다는 것이다. 조 회장은 “재외동포들을 위해 1차적으로 80여세대를 분양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설계완료 후 시공은 국내 굴지의 건설업체가 맡아 올 여름 착공에 들어간다.

조 회장은 “세계적인 관광지인 중문관광단지 바로 옆에 있고, 강정 크루즈터미널 건립을 비롯해 최근 국토교통부가 서귀포 성산읍을 제주 제2공항 건설 예정지로 발표하는 등 동포타운 인근에 대규모 개발사업과 국책사업이 진행되고 있기에 부동산으로서 가치는 더더욱 높아질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중국과 일본에 거주하는 동포들이 지리적 이점이 있기에 관심을 갖고 문의해주길 바라고 있다.

아직도 남아공에서 중개사업을 진행하고 있는 조 회장은 “제주에 추가 부지를 더 알아보고 있으며, 서울에도 재외동포들을 위한 공간을 준비하고 있다”며 “제주와 서울을 연결해 비즈니스와 휴양을 동시에 제공할 수 있는 동포타운 프로젝트를 구상하고 있다”고 귀띔했다. 이번 중문지역 재외동포타운은 보다 큰 프로젝트를 위한 시발점이라는 것이다.

그가 건넨 제주글로벌리조트 홍보자료는 “(주)무궁화신탁과 신탁계약 체결로 사업의 안정성과 투명성을 보장했다”며 “해당 사업지의 대지 소유권은 이미 신탁사로 소유권이 등기돼 사업자의 외부적인 리스크로부터 안전하게 관리되니 수분양자들은 입주 시까지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고 설명하고 있다. 또 “현재 관광진흥법 시행령 24조 4항에 따라 외국인의 경우 1실 1구좌 분양도 가능해 수분양자의 본인 명의로 소유권 취득도 가능하며, 2인 이상의 지인들과 함께 적은 금액으로도 소유권을 취득해 공유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고 홍보하고 있다.

요컨대, △국내 정착교민과 해외동포와의 교류의 장 마련 △재외동포의 안정적 귀향 및 휴양시설 완비 △주거와 휴양, 힐링의 융복합 통한 신주거문화 창조 등의 성공모델이 될 수 있다는 게 (주)제주글로벌리조트가 내세우는 중문지역 재외동포타운 프로젝트의 주된 파급효과다.

조 회장은 “그동안 국내에서 재외동포들을 위한 단지가 추진됐고 현재도 몇군데에서 진행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며 “각각 나름대로 장점이 있지만 중문 재외동포타운은 투자가치가 높은 입지선정을 통해 관광과 문화, 투자효과까지 볼 수 있는 동포타운의 모범사례가 되고자 한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특히 단지에 유사시설 개발로 인한 지자체 투자 확대 및 방문객 증가 등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고 덧붙였다.

(2016-04-08 민단 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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