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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형규 대표 “일본에는 재생원료 30% 사용 법제화 했어요”

재관서한인연합회 이사장 역임··· 플라스틱 필렛 제조유통업 경영

“플라스틱 스크랩을 필렛으로 재가공해 한국과 중국 등지로 수출하고 있어요. 친환경 산업이지요.”

박형규 재관서한국인연합회 전 이사장의 말이다. 최보인 현 재관서한국인연합회 이사장의 소개로 8월18일 오사카 신사이바시의 한국음식점 한일관에서 박 전이사장을 만났다. 박 전 이사장은 오사카에서 세명양행이라는 회사를 경영하고 있다. 플라스틱 필렛 제조유통업체다.

“일본은 플라스틱 신제품을 만들 때 재생원료를 30% 반드시 사용하도록 법제화했어요. 친환경을 장려하는 것이지요.” 이렇게 소개하는 박 전 이사장은 “이 규정으로 인해 기업 경영환경이 좋아졌다”고 소개했다.

“며칠 전 중국 광동지역으로 출장을 다녀왔어요. 엔화가 상승하면서 바이어와 교섭을 할 필요가 있었습니다.” 그는 자신의 회사에서 생산하는 제품 품질이 뛰어나 바이어들에게 인기가 있다고 덧붙인다. 박 전이사장이 일본에 온 30년 전이다. 한국 법인의 일본 지사에 파견돼 근무한 것이 일본과의 첫 인연이었다고 한다. 그후 뉴욕에 다시 파견돼 나갔다가 1998년 오사카로 컴백해 홀로서기를 했다.

“생산과정에서 불량이 났거나 재고로 쌓인 신품을 다이렉트로 받아서 필렛으로 재가공을 합니다. 이 때문에 경쟁력이 높아요.” 이렇게 소개하는 박 전 이사장은 “동남아 시장 개척에도 관심이 있다”고 덧붙였다.
(오사카=이종환 월드코리안신문 발행인)

(2016-09-05 민단 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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