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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대가 있어야만 조직, 호별방문 철저히 하자 - 오공태 단장, 대화집회에서 호소
22일부터 시작되는 대통령 선거 선거인 등록을 앞두고 적극적인 참여를 호소했다 = 후세 지부

민단 오사카 6개 지부 순회

【오사카】민단 중앙본부의 오공태 단장은 6월30일, 7월1일 이틀간 동포의 최대 집중거주지인 오사카 관내의 민단 6개 지부를 순회했다. 민단 중앙이 중점방침으로 내건 조직기반 강화운동의 일환으로, 아이치, 히로시마에 이은 지부 활성화를 향한 대화집회의 자리가 됐다. 오 단장은 12월에 실시될 한국 대통령 선거를 앞두고 7월22일부터 시작되는 재외선거인 등록을 위해 철저히 호별방문을 실시할 것을 호소했다.

6월30일은 이쿠노츄오(生野中央, 김문성=金文成 지단장), 히가시오사카미나미(東大阪南, 최대열=崔台烈 지단장), 히가시나리(東成, 안영훈=安榮勳 지단장)의 3지부. 7월1일은 이쿠노미나미(生野南, 최철홍=金哲弘 지단장), 이쿠노니시(生野西, 양평수=梁評守 지단장), 후세(布施, 장수남=張守男 지단장)의 3지부를 돌았다.

오 단장은 우선 재외국민선거 참여운동에 대해 언금하고, "호별방문을 통해 선거인 등록과 투표를 호소해 나가자. 단원·동포와의 유대를 강화해야만 지부 활성화의 기폭제로 이어진다. 12월 대통령 선거에서는 본국에 민단의 힘을 어필하자"고 호소했다.

이어서 서원길(徐元吉) 조직국장이 구체적인 추진요령을 설명했다. 구체적으로는, 호별방문의 대상은 전단원 세대. 호별방문 조사표를 사용하여 단원의 요망, 의견을 청취할 것. 금년도만 재외국민선거 참여운동에 중점을 두고 홍보해 나간다.

민단 오사카 본부에서 정현권(鄭鉉權) 단장, 양신호(梁信浩) 의장 등이 참석. 민단 중앙본부에서 김한익(金漢翊) 의장이 동행했다.

단원으로부터 건설적인 제안 잇따라

대화집회에서는 각 지부에서 건설적인 의견이 잇따랐다.

대통령 선거에서는 이쿠노미나미 지부회장에서 "3세대가 함께 투표하고 싶다"는 의견도 나왔다. 이 밖에 "누구에게 투표할지, 판단 재료가 될 자료를 '민단신문'에서 신속히 게재했으면 좋겠다"는 의견도 있었다. 오 단장은 "후보자가 나오는대로 적절하고 공정하게 안내해 나가겠다"고 약속했다.

석상에서 민단 오사카 본부의 정병채(鄭炳采) 국장이 "대통령 선거의 등록·투표는 일요일에도 할 수 있게 됐다. 민단이 제안했다"고 보고하자 "샐러리맨에게는 기쁜 소식이다"라는 감상이 나왔다. 이쿠노니시 지부의 문창명(文昌明) 부지단장은 대통령 선거에 대한 안내를 마을 자치회의 회람판에 게재할 수 있도록 요망해 나갈 생각이라고 밝혔다.

민단 이쿠노니시 지부에서의 대화집회에서는, "회사원을 위해 민단 지부회관을 토·일요일에도 개관했으면 좋겠다"는 등의 제안이 나왔다.

마지막 후세 지부는 중앙단장으로서는 첫 방문이었다. 참석자는 "청년회 출신자와 민단 사이가 비어 있다. 청년회 졸회자를 흡수할 수 있는 무언가의 조직을 만들 수 없을까", "대통령 선거의 재외선거인 등록을 촉구하기 위해 K-POP 스타를 이미지 캐릭터로 활용해 보는 건 어떨까"는 등의 의견도 나왔다.

(2012-07-04 민단 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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