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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기 맞은 파친코업체(2)] 정부당국의 의도는 분명해

시장도태 가속화...업계 전체 대응이 요구되는 시점

연말은 파친코업계에서 영업이 지극히 중요한 시기다. 연말 연시의 성수기를 대비해 신기종으로 물갈이를 하고 신규오픈이나, 리모델링 오픈 점포는 물론 기존점포들도 고객 확대 및 매출 신장을 목표로 할 시기다.
그러나 올해 연말은 예년과 양상이 다르다. 예년이라면 규모를 불문하고 대부분의 점포가 파친코 기계를 교체하는데, 올해는 교체를 하는 업체와 할 수없는 업체로 갈라지고 있다. 지난해부터 '검정된 기계와는 성능이 다를 수 있는 기계'에 대한 철거의 영향이다.
연말은 파친코업계에서 영업이 지극히 중요한 시기다. 연말 연시의 성수기를 대비해 신기종으로 물갈이를 하고 신규오픈이나, 리모델링 오픈 점포는 물론 기존점포들도 고객 확대 및 매출 신장을 목표로 할 시기다.
그러나 올해 연말은 예년과 양상이 다르다. 예년이라면 규모를 불문하고 대부분의 점포가 파친코 기계를 교체하는데, 올해는 교체를 하는 업체와 할 수없는 업체로 갈라지고 있다. 지난해부터 '검정된 기계와는 성능이 다를 수 있는 기계'에 대한 철거의 영향이다.
지난 12월 15일 새벽, 중의원 의원 본회의에서 통합형 리조트(IR)정비 추진법, 이른바 '카지노법안'이 통과됐다. 이 법이 슬롯머신 업계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서는 여러 각도에서 목소리가 나오고 있으나 오래 전부터 서민의 오락으로서 사랑받아 온 파친코 업에 미치는 영향이 클 수밖에 없다.
카지노의 해금, 즉 IR시설 개설(다음 단계인 실시를 위한 법안 심의를 거쳐서)을 앞두고, 환경 정비의 일환으로서 작금의 행정 지도가 있다는 목소리가 높은 것이다. 나아가 행정 당국이 추가 지도 및 규제를 내놓는 것도 상상하기 어렵지 않다는 것이다.
지난 80년간 서민의 오락으로 발전해온 파친코업. 하지만 문자 그대로 역대 최고의 기로에 서있다. 그야말로 생존을 위한 업계 전체의 대응이 요구되는 시기다. 

(2016-12-30 민단 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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