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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의 탄생'에 매료 - 노마 히데키씨, 니이가타에서 강연

한일 문화교류 특별강연회 '한글의 탄생 -<知>의 혁명'(주니이가타 한국총영사관·민단 니이가타현 지방본부 공동 개최)이 24일, 니이가타시 반다이(万代) 시민회관 다목적홀에서 언어학자 노마 히데키(野間秀樹, 전 NHK 한글강좌 감수)씨를 맞이하여 개최됐다.

이 날은 이영용(李永龍) 총영사, 김경소(金慶昭) 단장을 비롯하여 '니이가타 민단 한국어교실' 수강생 등 280명이 참가한 가운데 대성황을 이뤘다.

노마씨는 한글의 탄생과 지(知)의 관계를 재미있게 설명, 참가자들은 흥미를 보이며 경청했다. 참가자들로부터는 "매우 알기 쉽고 재밌었다"(20대 한국어 수강생), "한글에 더욱 매료됐다"(40대 주부), "이렇게 깊이 연구하고 있는데 대해 경의를 표한다"(50대 한국어 강사) 등 많은 감상과 호응을 받았다.

강연 후, 노마씨는 저서 '한글의 탄생' 판매회에서 한사람 한사람에게 정성스레 사인을 해주고 말을 건넸다. 준비한 저서는 순식간에 완매됐다.

(2012-06-27 민단 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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