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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코마(高麗)신사서 고구려 퍼레이드

화려한 의상으로 고대시대 한·일 문화교류 표현

새해를 맞이해 사이타마현(埼玉県) 남서부에 있는 히다카시(日高市)의 ‘코마신사’(고려신사, 高麗神社)에서 고대 한반도와 일본 간의 문화교류를 화려한 의상으로 표현하는 고대 의상 퍼레이드가 펼쳐졌다.
의상은 고구려와 일본의 헤이조쿄(平城京, 나라시대 수도), 아스카(飛鳥) 시대를 모델로 하고 있다. 지난 1월2일부터 9일까지 매일 2회 젊은 여성 모델들을 중심으로 경내에서 런웨이(행진)가 이뤄졌다.
새해 소원을 빌고자 신사를 방문했던 한 방문객은 패션쇼 장관을 보고 “기레이네(이쁘다)”라는 감탄사를 연발했다.
코마신사는 고구려 도래인(渡来人) 고려왕약광(高麗王若光)를 제신으로 모시고 있다. 동쪽 7개국에서 모인 고구려의 도래인 1,799명이 무사시국(武蔵国)에 모여 코마군(고려군, 高麗郡)을 건군(建郡)했고, 지난해에는 1300주년을 맞이했다. 올해도 기념제사와 각종 행사가 연말까지 이어진다.

(2017-02-03 민단 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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