小学校4~6年生の在日同胞オリニが母国で一堂に集い、民族にふれ、仲間同士の絆を深める「2026在日同胞オリニジャンボリー」(主催=在日本大韓民国民団、後援=在外同胞庁)が8月2~5日の3泊4日間、ソウルのオリンピックパークテルで開催された。全国から参加した190人の在日同胞オリニとリーダー・スタッフ合わせて274人が母国の地でひとつになった。
期間中、オリニとリーダーたちは記録的な暑さに負けず、南大門や景福宮などの名所を巡るソウル探訪での母国体験を満喫した。今年は新たに、延世大学校での韓国文化体験に参加。K―POPクイズやダンス、テコンドーや板割などのプログラムを楽しんだ。
초등학교 4~6학년의 재일 동포 어린이들이 모국에서 한자리에 모여 민족의 정을 느끼고, 친구들 간의 유대를 다지는 「2026 재일 동포 어린이 잼버리」(주최:재일본대한민국민단, 후원:재외동포청)가 8월 2일부터 3박 4일간 서울올림픽파크텔에서 열렸다. 일본 각지에서 참가한 190명의 재일동포 어린이와 자원봉사자, 스태프 등 총 274명이 조국의 땅에서 하나가 되었다.
행사 기간 동안 어린이들과 지도자들은 기록적인 더위에도 굴하지 않고, 남대문과 경복궁 등 명소를 둘러보는 서울 탐방을 통해 조국 체험을 만끽했다. 올해는 새롭게 연세대학교에서 열린 한국 문화 체험 행사에 참여해 K-POP 퀴즈와 춤, 태권도 품새와 격파 등의 프로그램을 즐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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