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本全国からソウルに集まった在日同胞の中学生らが母国を感じて絆を深める「2026中学生韓国体感研修」(主催:民団中央本部、後援:在外同胞庁)が8月18日から3泊4日の日程で開催された。
2年連続ソウルでの開催となった夏のイベントには北は北海道から、南は沖縄県まで全国から参加した82名の学生とボランティアスタッフなど総勢100人を超える在日同胞が集まった。
学生たちは期間中、「今ここに集まっている意味、100年目のとき自分は」をテーマに班別討論の時間を設けるほか、延世大学校で在日母国修学生を含む現地大学生との交流、在日韓国人記念館見学、ソウル市内散策、コリアパーティなどで親睦を深め合った。
일본 전국에서 서울로 모인 재일동포 중학생들이 조국을 체험하며 유대감을 다지는 ‘2026 중학생 한국 체감 연수’(주최: 민단중앙본부, 후원: 재외동포청)가 8월 18일부터 3박 4일의 일정으로 개최되었다.
2년 연속 서울에서 열린 이번 여름 행사에는 홋카이도에서 오키나와현까지 일본 각지에서 참가한 82명의 학생과 자원봉사자 등 총 100명이 넘는 재일동포들이 함께했다.
학생들은 행사 기간 동안 ‘지금 이곳에 모인 의미, 100년 후의 나는’을 주제로 조별 토론 시간을 가졌으며, 연세대학교에서 재일동포 모국 유학생을 포함한 현지 대학생들과의 교류, 재일 한국인 기념관 견학, 서울 시내 산책, 코리아 파티 등을 통해 친목을 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