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在日同胞の中学生を対象に夏休みを活用して全国の同世代が連帯を広げる「韓国体感研修2025」(民団中央本部主催、同胞庁後援)が19日から始まった。
「韓国体感研修」ソウル開催は2019年以来6年ぶり!
北は北海道、南は沖縄まで全国から参加した88人の在日同胞中学生たちが3泊4日間、仲間と楽しいひと時をともにする。
재일동포 중학생들을 대상으로 여름 방학을 활용해 전국의 차세대들이 연대를 넓히는 「중학생한국체감연수 2025」(민단 중앙본부 주최, 동포청 후원)가 19일부터 서울에서 시작됐다.
본 행사의 서울 개최는 2019년 이후 6년 만이다.
홋카이도부터 오키나와까지 전국에서 참여한 88명의 재일 동포 중학생들이 3박 4일간 친구들과 즐거운 시간을 함께 보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