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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모비 존속에 먹구름… [군마숲] 소송 역전패소 도쿄고법 강제연행 발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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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9-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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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창림에게 '교토시 스포츠 최고 영예상' 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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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8-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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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일관계 개선 최선의 노력… 광복절 중앙 기념식 올해도 규모 축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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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8-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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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방학이다!…코로나19속애서도 어린이 교류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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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8-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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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없는 세계 지향… 히로시마 제52회 한국인 원폭희생자 위령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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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8-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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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6주년 광복절 중앙단장 경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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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8-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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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토국제고 봄여름 연속 고시엔 출전… 고교야구 결승전 제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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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8-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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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올림픽 안창림 노력의 동메달 … 재일동포선수 45년 만에 메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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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8-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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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윤한국 선수단 부단장 "올림픽 최고 역량 발휘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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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7-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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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시중앙대회 요구하는 서명확인서 과반수 미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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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7-26 |
399 |
한신협 4개조합 순조롭게 예금 신장 … 1조1800억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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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7-26 |
398 |
내년의 재회를 다짐...부녀회 대연수회 동북지협에서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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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7-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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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동해 위기극복」 2년만에 전국단장회의 긴급 과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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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7-09 |
396 |
대선대비 모의투표 실시 대사관·각지 공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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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6-28 |
395 |
재회 기뻐하며 역할 확인 2년만에 부녀회 대연수회 전국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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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6-28 |
394 |
2년만에 KYA 청년회도 간부양성 연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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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6-28 |
393 |
학생회 오사카가 신입생 환영회를 겸한 스터디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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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6-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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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전에 난국극복 다짐…제66회 현충일 추념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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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6-11 |
391 |
한국상품전시회가 도쿄에서 하이브리드로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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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6-11 |
390 |
재일동포여성의 역할 모색.. 부인회회 대연수회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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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6-11 |
389 |
어린이 잼버리 중단...민단 중앙, 올해 활동 방침을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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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5-26 |
388 |
한국정부와 야구위원회, 교토국제에 장비 기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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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5-26 |
387 |
부인회 3개 지방서 임원 개선…도쿄는 이정자 회장 재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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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5-14 |
386 |
재일법조포럼 신임회장에 은용기 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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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5-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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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부활동자 육성위해 교류 활성화…청년회 전국회장회의와 워크숍 온라인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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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5-14 |
384 |
55기 체제 정식 출범 민단 중앙3기관 임원-중앙위원 등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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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5-12 |
383 |
대통령 취임 4주년 특별연설(질의응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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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5-11 |
382 |
문재인 대통령, 취임 4주년 특별연설 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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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5-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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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범 단장 재선 민단 시가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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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4-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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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 신체제 잇단 출범. 부녀회 청년회 학생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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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4-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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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고, 오사카, 야마구치에서도 신 단장 선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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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4-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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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 3 기관장 선출... 민단중앙대회 속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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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4-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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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단 효고본부 신 단장에 김태환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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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4-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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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토국제고교, 코시엔서 역사적 1승… 전국 응원 ‘감동 고마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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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3-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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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와 공존하며 사업 추진… 각지 민단 지방위・총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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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3-31 |